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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
작성자 신수현 등록일 13.08.23 조회수 41

엄마께서 밖에 나가 놀으라고 하셨다.

그래서 그네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아기가 그네를 타고 싶어했다.

하지만 그 애기 엄마가 줄을 서야 한다고 하셨다.

나도 얼른 타고 싶었지만 사람이 타고 있어서 좀더 기다려야 했다.

드디어 내가 탈 차례가 되었다.

그런데 그 아기한태  양보를 했다.

아기는 집에 가야되서 먼저 타라고 했고 나는 아직 시간이 많았기 때문이다.

나는 양보를 하니 정말 좋았다.

다음에 또 양보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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