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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실천일기3-3강해솔
작성자 강해솔 등록일 13.08.23 조회수 52

오늘은 연수네 집에서 피아노를 연수와 쳤다.

그런데 연수가 말하였다.

"내가 먼져칠래"

나는

"내가 먼져 칠 거야"

우리는 서로 싸움이 났다.

나는 연수와 떨어졌다.

나는 곰곰이 생각 했다.

'내가 잘못 한것같아 사과해야지'

나는 피아노에 앉아 피아노를 쳤다.

그때 연수가 와서

"내가 먼져 칠래.,"

나는 허락 했다.

연수와 나는 친해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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