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독후감 2-3 박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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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성은 | 등록일 | 12.09.14 | 조회수 | 84 |
눈이 먼 어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어머니와 아들이 산길을 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돌이 많은 길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눈이 멀어서 돌이 많을 길을 잘 못 걸었습니다. 그래서 아들이 어머니를 위해 어머니가 한걸음 한걸음 갈 때마다 자기손을 받혀 주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 울퉁불퉁한 길은 끝났나보다. 자기의 손의 피투성이가 되도록 어머니를 배려했던 것이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눈물이 나왔다. 나도 아들처럼 할 수 있을까? 나도 지금부터라도 아들처럼 부모님께 배려하며 효도하며 살아야 겠다고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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