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오가  6 살때  6.25 전쟁으로 아빠를 잃고 기오는 무릎이 많이 아팠다. 엄마는 너무나 가난해서 병원을 갈 수 없어지만 기오 무릎을 치료하는게 소원이였다. 어느날 복음병원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다. 그 병원은 힘들거나 병든 사람들을 도와주고 치료비를 안 받는 병원이다. 치료비 대신 행복으로 돈을 받으며 기뻐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장기려 선생님보고 바보 의사라는 별명을 지어 줬다.그리고 장기려 의사 선생님은 가난한 기오에게 다리를 고쳐주고 꿈을 갖게 해 주며 돌아가셨다. 누구나 남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고 죽는 다는 것은 장기려 선생님처럼 쉽게 할 수 없는 일이다.그래서 기오도 장기려 선생님처럼 훌령한 의사 선생님이 되어 병든 사람들을 도와줘서 한국의 슈바이처가 되었다. 복음병원은 사람들의 행복을 뜻하는 배려 있는 병원이다. 나도 장기려 선생님을 본 받아 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는 마음이 행복한 배려를 하는 이재민이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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