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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좋은 형제를 읽고 (2학년8반 윤현중)
작성자 윤현중 등록일 12.09.09 조회수 75

형과 아우는 봄에는 함께 모내기를 하고, 여름엔 함께 풀을 뽑았어요. 가을이 되자 형제는 함께 넉넉한 풍년을 맞이했지요. 형은 새살림을 꾸린 아우를 위해 볏단을 가져다 놓았고, 동생은 식구가 많은 형을 위해 볏단을 가져다 놓았어요.

이책을 읽고 나도 책에서 나오는 형과 동생 처럼 의좋은 형제가 되고 싶다.

의좋은 형제가 되기위해서는 동생인 나는 형이 좋와 하고 싫어하는것을 미리 생각 해서 싫어하는 말과 행동을 조심하고, 형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을 하려고 노력하여야 겠다.

그래서, 나는 지금 부터 형에게 단점을 찾아내어 놀리는 행동을 그만두고, 장점을 찾아내어 칭찬해주어야 겠다. 그러면 형도 나늬 장점을 찾아내어 징찬을 할것이므로 우리집 형제는 의좋은 형제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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