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에 관한 세가지 이야기'를 읽고(3-4 이예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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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예원 | 등록일 | 12.09.07 | 조회수 | 76 |
'배려에 관환 세가지 이야기' 를 읽고 지은이: 엮음/ 여우별 그림/ 김별 나는 도서관에 갔다가, 우연히 이책을 보게 되었다. 그 책을 펼쳐보니, 세가지의 이야기가 나왔다. 1. 난 먼저 '나무심는 노인'을 보았다. 그 노인은 소녀들이 너무 소중했나보다. 나도 할아버지께서 나무를 심어 나에게 사과를 깎아주신 아버지께 고마웠다. 2. 그 다음은 '장님의 등불' 이라는 이야기를 읽었다. 난 그 장님에게 감동을 받았다. 왜냐하면 자기는 누이 안 보이는데 남을 위해서 힘들게 등불을 지고 다닌거다 나는 한번 유도블럭에 눈을 감고 걸어봤더니 스스로 눈이 떠진다. 그런데 장님은 어떻게 길을 다닐까? 참 궁금하다 나도 남을 위해 뭔가를 배려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 3. 나는 이야기에 마지막으로 '웃음을 주는 사람' 을 읽었다. 랍비가 어릿광대라고 하니까 어리둥절 했지만 나는 잘 알았다. 왜냐하면 어릿광대는 외로운 사람, 슬픈 사람, 억을한 일이 일어난 사람등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웃음과 그리고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나도 사람들, 친구, 언니, 오빠, 동생들을 위해 무슨 재미난 행동, 재미난 말을 할 것이다. QUIZ! 퀴즈 타임~~ 첫번째 이야기의 노인은 왜 나무를 심는다고 하였나요? = 자기의 후손을 위하여 두번째 이야기의 앞을 보지 못하는 장님은 왜 등불을 지고 다녔을까요? = 남이랑 부딫히지 않기 위해서 세번째 이야기의 랍비는 왜 어릿광대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 받을 사람이라고 하였나요? =남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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