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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에 물이 다 마르면"을 읽고 (2~5 이규리)
작성자 이규리 등록일 12.09.04 조회수 89

안녕?  난 규리라고해. 너는 배려심이 참 강한 아이구나. 왜냐하면 개구리들의 연못에 물이 다 말라서  힘들어 하고 있을때 너가 물을 가득히 담아서 개구리들의 연못에 물을 채워 주었잖아. 개구리들을 생각하는  너의 마음이 참 예쁜것 같아. 친절하고 착한 너의 마음을 배우고 싶어. 나도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배려심을 갖고 싶어. 그럼 다음에 보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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