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유재석'을 읽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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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명현 | 등록일 | 16.08.24 | 조회수 | 94 |
나는 who 책중에 있는 유재석을 읽었다. 내용은 이렇다 유재석이 초등학생때 부터 개그맨이 될려고 하는데 부모님께서는 반대를 한면서 일렇게 만한다. "개그맨이 얼마나 가난한 직업인줄 알아?"라고 유재석한테 말을 하였다. 유재석은 부모님이 그렇게 말씀을 하셔도 개그맨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한다. 어느날 유재석이 어른이 되었을때 개그맨 대회인가? 어쨋든 거기에서 개그맨 동기와 함께 나갔는데 아쉽게 2등을 하고 심사위원들이 나오라고 했을때 싫은티를 내면서 나갔다. 그리고 유재석은 카메라 고포증이 있는데 그거 때문에 말도 더듬고 촬영을 할때마다 떨어서 촬영을 찍을때마다 그런다. 어느날 촬영이 끝나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고 있는데 지하철에서 내리려고 할때 넘어져서 메뚜기탈이 나와서 사람들이 웃는다. 그런데 어는 꼬마가 "어? 저아저씨 티비에 나오는 사람이다!"라고 말하면서 갑자기 주의사람들이 "어? 나도 저사람 알아"라고 하자 유재석 한테 용기가 나와 유재석이 메뚜기탈을 쓰고 추을 추기 시작한다. 그때부터인가 방송고포증은 없어지고 말을 더듬을 일도 없고 몸을 떨일이 없어서 지금의 유재석이 탄생한 이야기를 알려준다. 내 생각은 유재석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에서 '나도 나중에 저렇게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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