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링컨'을 읽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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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명현 | 등록일 | 16.08.24 | 조회수 | 95 |
내가 왜 who책의 링컨을 쓰게 되었냐면 이책만 한10~15권? 그정도를 읽었기 때문에 링컨을 쓰게 된다. 링컨의 내용은 이렇다. 링컨은 가난한데에서 태어났다. 그런데 책읽기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아버지의 일을 도와드리기 않고 학교에 가게 된다. 그러나 아버지의 일손이 부족한걸 느낀 링컨은 학교를 그만두고 아버지의 일손을 도와드린다. 어느날 링컨의 엄마가 우유병이라는 병에 걸려 돌아가시게 된다. 얼마후, 링컨의 아버지가 새엄마를 대리고 왔다. 새엄마는 링컨이 하고 싶은것을 하게 해주고 정말 친절한 새엄마였다, 링컨이 청년이 됬을때 어떤 아저씨를 도우려고 배를 타서 짐을 날려들릴려고 먼곳에 가게 되는데 거기서 흑인들은 노예로 돈을 주면서 사게하고 그리고 백인들은 그런 흑인 사려고 돈을 준비하였다. 다. 그런데 어떤 아줌마 흑인이 목에 밧줄을 묶고 위에 올라가 파는 사람이 "노예를 사세요!"라고 말을 하였다. 그런데 어느 한소녀가 다가와서는 "안돼요 그분은 내 엄마에요! 엄마!!!"라고 외친다. 그런데 파는사람이 총을 쏴서 그소녀를 죽인다. 그런데 링컨이 그장면을 보고 파는사람한테 다가 가서 뭐라뭐라 하는데 기억이 나지 않아 이장면은 그만 쓰겠다. 나중에 링컨이 대통령에 선거가 되어서 대통령이 된다. 나의 생각은 흑인과 백인이 왜?피부가 다르다고 차별을 하지?라는 생각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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