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옛날의 역사가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이야기는 고려 때부터 나온다. 신라 헌강왕 때 왕건이 태어나고,  신라 진성여왕 때  진성여왕의 실정으로 신라는 매우 나라가 어지러웠다.  그 후 궁예가 등장하고 후고구려를 건국했다. 궁예가 타락해지자 왕건은 궁예를 내쫓고 고려를 건국했다. 고려 후기 , 불교가 타락해지자 이성계는 새로운 나라를  건국하려 했다. 결국 왕보다 이성계를 믿는 사람이 많아지자 이성계는 새로운 나라 조선을 건국했다. 그 후로 3대 태종 때 태종은 4명의 아들이 있었다. 그중 양녕대군을 세자로 책봉했는데 양녕대군이 밖에 나가서 놀고 잔치를 열며 놀자 태종은 양녕대군을 폐세자 시키고 충녕이 즉위하니 4대 세종이다. 세종은 어릴때 부터 학문을 좋아 했고 즉위 후에도 책을 많이 읽었다. 세종은 후로도 훈민정음 등을 만들었다. 이 책을 읽고 느낌은 책이 많이 두껍지만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읽었다. 그리고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많이 알아서 아주좋다.  또 우리집에 있는 한국사 3000도 읽어 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