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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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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작성자 김민하 등록일 14.08.18 조회수 359

어린왕자는

화산 3개아 장미 한송이가 있었던 별에서 온 어린왕자의 이야기다.

어린왕자는 새침데기 장미에게 상처를 받아 자신의 별을 떠나기로 한다.

어린왕자느

첫 번째 별에서는 언제나 자기 권위가 존중되길 발랬던 왕이 살고 있었다.

두 번째 별에서는 다른 사람이 자신을 숭배해 주길 바라는 허풍쟁이가 살고 있었다.

세 번째 별에서는 술이 먹는게 슬픈 주정뱅이가 살고있었다.

네 번째 별에서는 별을 위해 아무일도 안하면서 별은 자신의 소유라고 생각하는 사업가가 살고 있었다.

다섯 번째 별에서는 가로등 하나와 가로등을 키는 사람이 있을 자리밖에 없는 작은별이었다.

그별에는 1분에 한번씩 가로등을 켰다 껐다 하는 아저씨가 살고 있었다.

6번째 별에는 큰 바다,산,도시와 강이 어딨는지도 모르는 지리학자가 살고있었따.

그 지리학자는 어린왕자에게 지구로 가라고 소개시켜줬다.

일곱 번째 별은 지구였다.

어린왕자는 사막에 떨어젔다.

어린왕자는 수만송이의 장미를 보며 자신의 장미가 세상에 많은 장미중 하나라는것을 알고 슬퍼하지만 여우는 어린왕자에게 어린왕자의 장미는 수만송이의 장미중의 하나지만 만약 서로가 서로를 길들인다면 그 장미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어린왕자의 장미가 될거라는걸 알려준다

어린왕자는 독사에게 부탁하여 죽어 자신의 별로,자신의 장미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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