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학교를 다녀와서.... |
|||||
---|---|---|---|---|---|
작성자 | 최현지 | 등록일 | 10.04.27 | 조회수 | 147 |
청암학교를 다녀와서. 오늘은 청암학교를 다녀왔다 청암학교의 내짝꿍은 유경이인데. 이쁘게 생겼다. 청암학교에서 자기소개를 하고 짝꿍이 대었다.. 그런다음 바로 도서실에가서 영상을 봤는데. 약간 유치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했다.. 그런다음 유경이와 예기를 나누었다. 선생님께서 거북이 마라톤을 한다고 할때 유경이가 잘뛸까?? 난1등하고 싶은데.... 라는 생각이 들어 유경이에게 물어보니 유경이는 자뛴다고 했다.. 그래서 아심이 돼었다,, 그리고는 구경을 갔는데,, 만들어놓아 전시해좋은겄들도 다~ 이쁘고 잘 만들었다.그리고 각방들 구경도신났고 유경이도 계단을 잘 올라갔다. 그리고 내려올땐 유경이가"으.."라는 소리를 냈다 그래서 보니 유경이가 잠시 멈칫하곤 옆에있는걸 잡고천천히 내려왔다 그때 유경이가 계단을 내려 가는것을 무서워하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리곤 유경이와 자리를 바꿔서 내려갔다, 마지막엔 달래반 애들 이름을 다 외우는것이었다. 난 다외어서 기분이 좋았다. |
이전글 | 거북이마라톤 참가한후 |
---|---|
다음글 | 거북이마라톤 참가한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