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거북이 마라톤을 했다 차를타고 송학에 왔다 사람이많이 모였었다 나는설레엿다 경찰 오토바이가 보엿다 너무멋잇엇다 이제 시작하고 도현이랑 나는 막 달렸다  나는 10등이하는 안들꺼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짝이 없엇다 그래서 막달렷다 도현이는 신이났다 나는 좀힘들엇다 도현이랑 나는 막달렷는데 누가 우리보고 빠르네~ 라고하엿다 점점 힘이들엇다 도현이랑 같이 쉬는데 계속도현이는 뛰고싶다고하였다 그래서 뛰었다 결국 계속뛰다 갈비뼈가 아파왔다 조금 쉬자고했다 드디어 물 이보여서 먹고 뛰었다 계속뛰다 어뜬형이 짝이없어서 우리랑 같이 뛰었다 어떤 아주머니가 보여서 따라잡앗다 같이가기로했는데 우리는 배신하고 뛰었다 드디어 동굴이보였다 여기가  끝이라고 좋아했지만 아직이르다 저기 한명만 넘으면 4등!!! 하면서 막뒤다 따라잡앗다 이제고지가 보이고 거기에들어갔다 간심히 4등이다 간식을주고 먹고 조금놀고 시상식하고 학교에 돌아왔다 결국 빨리와도 좋은것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