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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마녀는 안전을 너무 몰라! (3학년 6반- 서동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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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미경 등록일 18.08.18 조회수 76

이 책에서는 깜깜마녀가 있는데 1000살이 됐는데 축하해 줄 사람이 없어서 안전을 모르는 후계자를

데려올려고 깜깜마녀는 밤이되자 빗자루를 타고 지구로 날아 갔다.

그리고 지구에 와서 처음으로 민재라는 아이를 발견한다. 민재는 가로수 보호대에서 슈퍼맨을 하면서

점프도 하고 보이는 깡통을 발로 차면서 놀았다. 또 집에 와서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책장을 밝고

올라가다 책장이 넘어지려는 순가 민재 엄마가 달려와 민재를 잡았다. 또한 민재는 물 묻은 손으로

플러그를 잡고 콘센트에 꽂을려고 하는데 감전이 될뻔 헀다.

그리고 민재가 준비물을 살려고 길을 걷는데 깜깜마녀는 자동차를 타고 사람으로 변신해서 민재 한테 다리 아프니까 차에 타라고 말했는데 민재는 싫다고 했다. 깜깜마녀는 여러번 민재에게 차에 타라고 헀지만

민재는 소리를 지르면서 문방구로 들어가 버려서 마녀를 피할수 있었다.

만약, 내가 민재 였어도 모르는 사람의 자동차는 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책을 읽으면서 생활속에서 안전을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는걸 알았고, 앞으로 안전한 생활을 하도록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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