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인터넷 상점(4-3이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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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준희 | 등록일 | 18.08.17 | 조회수 | 88 |
아나톨과 바질이 유레카교수의 상점에서 충동구매를 하고 차용증(남의 돈이나 물건을 빌렸다는 인증하는 서류)을써 외상으로 처리해 나중에 돈을 내야 하는데 돈이 부족해 내지 못 한다. 계약을 지키지 않아 대가를 치뤄야 했는데 그것은 부모님을 데려가는 것이였다. 아나톨과 바질은 손님의 요구사항을 다 들어줘야 하는 유레카 교수의 헛점을 이용한다. 그래서 그들은 프로그램을 삭제하는 바이러스를 당장 배달할 것을 요구한다. 아나톨과 바질은 베달받은 바이러스를 상점에 넣고 유레카 교수를 무찌른다. 나는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할때 조심해야 할 점을 배웠다. 첫째는 충동구매는 절대하지 말아야겠다. 둘째, 내가 돈이 없으면, 외상을 하거나 친구들에게 돈을 빌리면서까지 구매하지 말아야겠다. 셋째. 인터넷을 사용 할땐 어른의 도움을 받아 사용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은 좋은 용도로도 사용하지만 위험한 용도로도 사용 될 수 있기 때문에 인터넷 사용에 신중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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