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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된 거미
작성자 신희정 등록일 18.03.11 조회수 92

동화나라에서는 봄이 왔습니다.

거미는 나무를 기어서 작은 집 위까지 다다랐습니다.

머리가 하얀 할머니가 처마 위에 앉고 있었다.

거미는할머니를 내려다보앗다.

거미가 나무 위에서 내려다 보았다.

할머니가 산에서 캔 약초로 신기한 약을 만들었다.

어떻게 만들었을까?

물이 분홍 빛이 었다.

할머니가 손에 묻은 약을 맛 볼 때

거미가 할머니 손등으로 떨어 졌다.

오색 빛이 환하게 빛났다.

그러면서 할머니가 거미가 되고 거미가 할머니가 되고 몸이 바꿨다.

할머니는 할 일을 생각하고 거미는 거미줄 치고 벌레잡는 일이 있는데

몸이 바꿨으니 어떻게할까?

느낌:할머니와 거미가 몸이 바꾸였다.

나도먹고 싶네.

그 약물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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