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책, 독서 활동 참여 후 소감 나누기
꽃님이의 친구
작성자 이선영 등록일 18.03.11 조회수 96

꽃님이는 꽃님이의 아빠가 친구를 대러오겠다는 말에 꽃님이는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다. 그 친구는 너무커서 무서웠지만 꽃님이는 그 친구 곁으로 갔다.                                                                    그 친구는 등이 아주 크고, 긴꼬리를 가졌으며 코는 분홍색이었다. 그리고 눈은 아주컸고, 귀여운 목소리로 "음메~ 음메~"거렸다. 그 친구는 송아지(젖소)였다


느낀점: 꽃님이는 송아지와 잘 지내면 좋겠다

이전글 아기곰이 잠을 자요
다음글 할머니가 된 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