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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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연수경 | 등록일 | 13.11.11 | 조회수 | 136 |
처음에는 로봇을 만들어서 기뻐 했었다. 쉬운것부터 만들었을 때는 재미있었는데 조금씩 어려워저서 만들기가 짜증이 났기도 하였다. 하지만 조금씩 움직이는 로봇을 만들게 되었다. 시합도하고 재미있었다.친구들이 도와주기도 하였다. 어려워서 짜증이 났기도했지만 다만들고나니까 힘들었다. 나는 로봇을 만들때 재미있기도 했지만 힘들기도 하였다. 어졀때면 왜 로봇을 해야하는지 생각을 했었다. 재미있을때는 질거워서 잘만들어 지는데짜증날때는 거이 대충 만든다. 오늘은 움직이는 로봇을 만든다고 하엿다. 어쩔때면 만들고 싶은 로봇을 만들기도 하였다. 움직이는 로봇을 몇번이나 만들어보아도 잘움직이지 못하였다. 내가 못하는 건지 로봇이움직이지 않는것인지 계속 생각해보았다. 하지만 내가 만든로봇은 거이 움직이 않았다. 이럴때는 짜증이 엄청났다. 로봇은 짜증나게하는것 같았다. 하지만 로봇을 완성하고 나면은 짜증나는 것은 모르고 뿌듯함이 있다. 로봇은 우리에게 고마운존재다.내가 꼭 커서 로봇을 만드는데 동물로봇을 만들고 싶다.지금도 있긴하지만 그래도 내가 꼭! 내손으로 만들어서 로봇을 보완하고 하는데 하고싶다. 연수경 홧팅!힘내자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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