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캠프때 주제가 `생명연장의 꿈'이었는데 사이언스모둠이었다.

내 로봇은 무너진 건물 벽을 옮겼다.

원래는 사람 옮기는 로봇이었는데 사람을 못들어 무너진 건물 벽을 옮겼다.

그 로봇은 축구로봇2가 올리는 기능을 사용했는데 서브모터를 고정할때가 제일 힘들었다.

 2차 캠프때에는 주제가 `공원 산책'이었는데 호수공원이라서 그런지 조이름이 호수열쇠였다.

그런데 로봇을 아무생각없이 만들어서 그런지 아무 기능이 없었다.

그리고 속도가 빨라 좀 시끄러웠다.

그래서 밑에 구멍이 뚤려있어그늘로봇이라고 말했다.

근데 그늘이 없는 곳을 찾아가서 그늘을 만들어 주는 로봇인데 아무래도 속도가 빨라서 그늘을 만들어주러 갈 때 사람이나 나무,조형물들을 다 치고 갈 것 같다.

그리고 잘 하면 연못에 그대로 가서 빠질것 같다.

다음에 만들땐 속도가 좀 느리게 만들어야겠다.

3차때에는 주제가 `로봇 올림픽' 이었다.

조 이름은 팔팔 모둠이었고 4족보행로봇을 만들었는데 몸체는 내가 만드었는데 다리는 4족 보행이라 그런지 많이 힘들어 다른아이들이 많이 도와주었다.

준비할때는 내가 성현이보다 내가 더 빨랐는데 나중에 다시 하니 내가 부품이 빠져서 졌었다.나중에 다시 끼우고 하니 결승점까지 가서 부품이 빠졌다.

나중에 다시 할때는 더 튼튼하게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