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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캠프를 마치고
작성자 채유경 등록일 13.11.11 조회수 134

로봇을 하면서 올해에 로봇캠프를 3번했다 생명연장의 꿈,공원,로봇올림픽으로 로봇캠프를  하였다 모둠은 계속 같은 모둠이였다 생명연장의꿈은 사고발생시 생명을 구하는 구조 로봇을 만들었는데 오히려 내가 만든건 생명을 죽이는 로봇으로 보였다 사람을 옮기는 로봇이였는데 옮기다가 충격으로 죽을것 같았다 공원은 분수공원,호수공원,놀이공원,체육공원이 있었는데 난 체육공원을 하는 조였는데 이번에도역시 사람을 죽이는 로봇같았다  마치 로봇을 이용해서 다리를 뿐질러 트리는 아주 위험한 로봇같았다 파워워킹 로봇이였는데 올라타면 저절로 다리가 움직여져서  편하긴 하겠지만 너무위험할것 같아서 안쓰는게 나을것같다 3번째로 마지막 로봇캠프를 하였는데 로봇올림픽이란 말을 듣고 머리속이 하예지면서 어떡하지만 속으로 무한반복했다 난 싸이클 종목을 택했는데 캠프 1주전에 다 만들지도 못하고 고민하다 1~2일 전에 김도훈이 도와줘서 겨우 다 완성했나 싶었는데 옆으로 안가서 김도훈이 손대서 옆으로 가게 됐다 그런데 완성 모양이 마치 수레차 같았다 싸이클은 온데간데 없고 그냥 수레차 모양같아서 약간 엽기 싸이클 로봇 같았다 캠프 당일날 경기를 하는데 모두의 예상을 깨고 내가 1등했는데 원인은 난 무시하고 지들끼리 치고박고 해서 다른애들은 앞으로 못가고 나만 길이 열려서 1등한것같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난 경기중에 골프경기가 제일 신기했었다 진짜 로봇골프경기에 써도됄것같다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은 안들었지만 그래도 너무 잘만든것 같아서 신기했다 다른학교 애들이 우리학교에서 만든걸 보는데 왜 보나 왜온건지 계속 생각도 들었다 무었보다 3번째 캠프가 마지막이라는게 너무 좋았다 로봇캠프를 하면서 로봇을 만드는걸 계속 생각하게 돼고 로봇에 대해 좀더 많은 생각을 하게돼어서 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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