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로봇활동을 마치며..... |
|||||
---|---|---|---|---|---|
작성자 | 연성현 | 등록일 | 13.11.11 | 조회수 | 147 |
2013년 내가 경험한 로봇은 로봇은 다양했다. LED센서,마이크센서,터치센서 등 많은 센서의 특징과 쓰임새를 알았다. 우리가 많든 로봇으로 3차 로봇 캠프까지 해보았다. 1차: 생명연장의 꿈 2차:공원 나들이 3차:로봇 올림픽 다양한 주제로 여러 로봇을 표현하였다. 로봇캠프를 할때 재미있는 로봇활돌 이름도 나왔다. 내가 있던 모둠은 1차:fast 2차:funny3차: 미래를 향하여 등 의미 있고도 재미있는 모둠 이름이었다. 많은 로봇을 만들 땐 이러쿵 저러쿵 힘든점도 있었고, 흥미와 재미도 있었다. 특히 로봇을 연결 할때 손가락이 너무 아팠다. 그리고 열심히 다만들고 뿌듯함도 만만치 않았다. 많은 경험을 하기 위해 여러 현장 체험학습도 갔다. 부천 로봇 파크, 중앙 과학관 등 그곳에선 정말 다양한 로봇들의 역할과 모습 을 알았고, 많은 경험과 추억을 새겼다. 1년동안 겪었던것 중에는 로봇수업이 가장 힘들었고, 현장 체험 학습이 가장 좋았다. 다른 학교 친구들은 쉽게 하지 못하는데 , 그것도 무료로 우리에게 로봇을 할 기회를 선물해 주신 교장선생님 께 많은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만약 기회가 된다면 신발 빨기가 힘들다는 엄마께 편리한 신발 빨아주는 로봇을 발명해드리고 싶다. |
이전글 | R.E.R캠프를 마치고 |
---|---|
다음글 | 2013년 동안 로봇을 마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