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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캠프를 모두 마치고 ..
작성자 문희범 등록일 13.11.11 조회수 160

2013년 우리는 많은 로봇을 만들었다 .

1 차 로봇캠프 [ 생명 연장의 꿈 ]

1차 로봇캠프 [ 생명 연장의 꿈 ] 이라는 주제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쓸수 있는 로봇을 만들어 보는 캠프였다 .  각 모둠을 정하고 모둠에서 각 분야를 정하여 구출하였다. 페스트 모둠 , 119 모둠 ,동물농장 모둠이 있었다. 로봇은 각 여러가지였다. 환자를 이송하는 로봇, 환자를 구하기 위해 무너진 건물이나 물품을 치우는 로봇, 불법 몸에 해로운 물건을 제거, 철거 하는 로봇, 신속한 구조를 위해 구조를 감독, 지휘하는 사람을 태우는 로봇 등이 있다. 나는 불법 수입품이나 몸에 해로운 건축물로 만든것을 부수는 로봇을 만들었다. 우리는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 연장 시켜줄 로봇을 이렇게 구상만 하였지만 나중에 우리가 커서 이런 로봇을 실체화 하였으면 좋겠다.

2 차 로봇캠프 [ 공원 나들이 ]

2차 로봇캠프 [ 공원 나들이 ] 때는 각종 공원을 생각해 정하고 그 공원에서 볼 수 있는 물건 , 기구 등을 만들었다. 공원에 종류는 3가지만 선정하여 만들었다. 첫번째 부터 호수공원 , 놀이공원 , 각종 운동기구가 모여있어 운동을 할 수 있는 공원 을 생각하였다. 호수공원은 호수, 호수공원에서 탈 수 있는 배 등을 만들었다. 그후 놀이공원은 놀이공원 기구인 풍차 , 바이킹 , 디스코 팡팡 등을 만들었다. 그리고 운동공원은 발을 떨게해 운몸을 운동시켜주는 로봇등을 만들었다. 나는 바이킹 로봇을 재영이와 함께 만들었다. 이런 기구를 로봇으로 만드니 참 뿌듯 했다.

3 차 로봇캠프 [ 로봇 올림픽 ]

3차 로봇캠프 [ 로봇 올림픽 ] 때는 또다른 로봇을 만들었다. 바로 로봇 올림픽 이다 . 로봇 올림픽 에서는 올림픽에서 하는 종목을 주제로 로봇을 만들었다. 로봇들만 할 수 있는 종목도 있었다. 4족 보행 로봇 , 레이싱 로봇 , 골프 등이 있었다. 우리는 이러한 종목을 주제로 로봇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각 모둠에서 골프 로봇 , 팬싱로봇 등을 만들어 갔다. 나는 레이싱을 만들었다. .그후 3차 로봇캠프때까지 성공적으로 완성하였다. 참 좋았다.

[ 로봇시간 ] 우리는 모든 RER캠프가 끝나고 로봇시간에 " 고무총 " 이라는 주제로 만들기 시작했다.  고무총은 부시로 방아쇠를 고정시키거나 그렇게 만들었다. 나는 선생님 것을 그리고 보고 따라해 " 도플갱어 총 " 이라고 이름 지었다. 우리는 다 만든후 우리끼리 서바이벌도 했다. 총을 만드니 이런 저런 게임을 할수 있어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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