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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 캠프 마치고
작성자 한동우 등록일 13.11.11 조회수 47

로봇을 하면서 많은 체험을 했다. 그 중에서 RER 캠프가 가장재미있었다.  RER 캠프는 1차~3차 까지 있었다.

1차 주제는:생명 연장의 꿈이었다. 나는 지진이나 건물에 깔린 사람들을 꺼내주는 로봇을 만들었다.  이 로봇은 서브모터를 사용해서 건물에 깔린 사람을 도와주는 로봇이었다.

 

2차 주제는:공원이었다. 우리 모둠은 놀이동산을 맡았다. 나는 그중에서 조형물인 풍차를 만들었다.  이 풍차는 DC모터를 사용하여 풍차 날개를 돌려 날개가 회전한다.

 

3차 주제는:로봇 올림픽이었다. 나는 골프 로봇을 만들었다.  내가 만든 골프로봇은 실제 사람이 골프를 하는 것 처럼 클럽을 들고 내려 볼을 칠 수 있다.

 

그리고 나는 기회가 되면 이런 로봇을 만들어 보고 싶다.

1.자동차에 인공지능을 장착하여 주인이 버튼을 누르면 그 전파가 오는 곳으로 차가 자동적으로 주인 앞에 까지 오는 것이다. 그리고 주인이 가라는 곳으로 자동적으로가는 로봇이다.

2.사람이 가기 힘든 곳에 화제가 일어났을 때 이 로봇을 통해 사람이 들어 갈 수 있는 입구와 출구를 찾고 나와 사람에게 알려 주는 로봇이다.

  

2013년도에도 학교에서 우리를 위해 로봇에 관한 행사를 많이 열어주었다. 그러니 우리는 학교가 우릴위해 노력한 시간을 헛되게 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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