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도안초등학교는 로봇을 만들어 부모님께 선보이는 RER로봇 캠프를 하였다.

우리는 생명연장의 꿈,동물,올림픽 등 많은 주제로 부모님께 선보였다.

1차 때는 공원이라는 주제로 로봇을 만들었다.

나는 자전거 타는 사람이라는 로봇을 만들었다.

성현이와 수경이는 벤치, 흔들의자 등등 사람을 쉴 수 있게 사람들에게 편리한 시설을 만들었다. 지수도 나랑 같이 자전거 타는 사람을 만들었다.

공원이라는 주제로 정말 힘들었는데 하고 나니까 정말 뿌듯하다.

2차 때는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로봇을 만들었다.

나는 사람을 구조할 때 무거운 물건을 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경남이형은 가제트라는 로봇을 만들어서 구조한 사람을 수술을 하여 준다.

3차 대는 올림픽이라는 주제로 나는 싸이클 종목을 하게 되었다.

나는 진짜사나이를 보고 김수로씨가 MC를 타는 것을 보고, 따라 만들게 되었다.

아쉽게 3등을 하였지만 끝나고 나니 정말 뿌듯 하였다.

우리가 모르는 사람들이 와서 로봇 공연을 하였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특히 태극권에서 어떤 아이가 태극권을 못 따라하는 것을 보고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하고 싶다.

정말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