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캠프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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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제이 | 등록일 | 13.11.11 | 조회수 | 106 |
1차캠프때에 주제는 '생명연장의 꿈'이었는데 나는 무엇을 만들었는지 기억이 안난다.다른 사람들이 만든로봇에는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 로봇이 많았다.조이름은 동물농장이었다.그런데 아쉬운 점은 내가 무엇을 만들었는지 기억이 안나는 것이다.조원은 김도훈,이주연언니,나,연지수,채유경이었다. 그리고 2차 에는 '공원 산책'이었는데 우리 조는 스포츠 공원 이라서 수수깡으로 우드락위에 스포츠 공원 처럼 꾸몄다.나는 철봉을 만들었다.그리고 우리모둠에 다른사람들은 런닝머신등 헬스장에 있는 운동기구들을 만들었다.조이름은 써니(sunny)바꾸었다.조원은 김도훈,이주연언니,나,연지수,채유경이었다.그런데 내로봇은 움직이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었다.김도훈은 런닝머신을 만들었고,주연이언니는 벤치를 만들었다.그리고 유경이는 다른 운동기구를 만들었다.우드락위에는 반으로 나누어서 반은 휴식을 취하는 곳이고 반은 운동하는 곳으로 수수깡으로 꾸몄다.휴식을 취하는곳에는 벤치를 놓았고,운동하는 곳에는 운동기구 로봇들을 놓았다.런닝머신 등 다양한 운동기구들을 놓으니까 정말로 스포츠 공원 같아서 재미있었다. 3차에는 '로봇올림픽'이었는데 나는 배를 만들었다.2층이었고 침대랑 CCTV도있었다.그리고 나는 조정이었고,골프 펜싱,싸이클 등이 있었다. 조는 아니었지만 같이 발표한 사람들은 지수언니,경남이오빠,우담,나,가이,동우가 있었다.지수언니하고 동우는 골프였고,우담이랑 경남이 오빠는 펜싱이었고가이랑 나는 조정이었다. 그런데 조는 아니지만 이름이 람보르기니였던것같았다.재미있었고 만들때 손가락이아팠지만 다음에는 다른 주제로 만들어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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