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겐타는 로봇을 빌려드린다는 가게문구를 보고 용돈을 털어 쓰토무라는

이름을 가진 동생로봇을 빌렸다.처음 며칠은 빼앗기는게 많았지만 형이 된

대가라고 생각하고 참았다.하지만 계속되니 참지 않고 싸움을 하였다.

맨 처음엔 쓰토무가 겐타가 아직도 엄마 무릎에 앉는다는 사실을 쓰토무가

말해 겐타는 놀림거리가되었다.그리고 쓰토무는 몰라서 그랬다고 하였다.

그 말에 겐타는 더 화가 났었다.그리고 또 며칠이 지났다.

이번엔 쓰토무랑 엄마가 검은 종이를 들고 웃고있었다.

하지만 겐타가 다가가자 황급히 그 검은 종이를 숨겼다.

쓰토무도 비밀이라며 얘기를 해주지 않았다.겐타는 화가 또 났었다.

그리고 어느 날 저녁을 먹는데 겐타는 쓰토무가 로봇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빠는 도리어 화를 내며 겐타 얼굴을 때렸다.

그러자 겐타는 너무 화가 나 쓰토무를 돌려주었다.

겐타는 나중에 모든 오해를 풀고 다시 그 곳으로 갔다.

하지만 쓰토무는 다른사람에게 겐이란 이름에 손자로봇 되어있었다.

나라면 떠나보낼거니까 아예 빌리지 않았을것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