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은 렌탈 로봇 |
|||||
---|---|---|---|---|---|
작성자 | 한송이 | 등록일 | 13.07.04 | 조회수 | 87 |
내동생 렌탈로봇은 겐타와 쓰토무 가 나온다.겐타는 엄마,아 빠와 셋이 사는데 집에가는 길에 겐타는 반짝반짝 황금빛 전자 판에 적혀진 작고,처음보는 상점이 있었다. 그 상점에는 '로봇을 빌려드립니다'라고 적혀 있었다.그리고 자동문이 열리자 아름다운 여자 점원이 "어서오십시오"라고 겐타를 맞아 주었다.이 '로봇을 빌려드립니다'는 로봇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만 볼 수 있다고 말했다.그리고 동생로봇이 가지고 싶다고하여 집에서 저급통을 들고 달려 동생을 샀다.그 동생의 이름은 스토무고 생일은 4월28일로,성별은 남으로 하였다.잠시후 겐타는 30분 정도기다려 철문에서 동생이 나왔다.겐타는 기분이좋아 가는길에 어부바를 해 주었다.그리고 먹는것을 반씩 나누어 먹어야 하지만 전보다는 더욱 맛있게 먹었다.가끔씩 싸우기도 했다.하나는 TV채널이다.쓰토무는 만화채널을 보고 싶어 하지만 겐타는 코미디 채널을 보고 싶어 해서 겐타는 로봇상점에 돌려 보낸다고 이야기를 해 그것이 습관이 되어 버렸다.하루는 쓰토무가 예전에 겐타로봇을 찾아서 놀고 있는데 겐타는 내 로봇이라고,쓰토무는 내가찾았다고 둘이 싸우다가 겐타가 이딴 로봇은 필요 없다고 로봇을 던져서 로봇이 부서졌다.쓰토무가 가족발표를 했을 때 "우리 형은 엄마 무릎에 앉아서 TV를 보는데 이제는 저에게 양보를 해 착하고 좋은 형입니다"라고 발표를 했던 것이 겐자에게 마마보이라고 들렸다. 쓰토무가 있는 뒤로 엄마,아바는 모두 쓰토무 차지였다.그리고 겐타는 쓰토무가 로봇이라고 다들 속고있는 것이라로 말을 하자 아바는 따귀를 때리고,엄마는 10년동안 아이를 가지지 못해 어떻게든 아이를 가질려고 겐타를 렌탈 했다고 둘이 로봇상점에 갔다.이제 간판도 보이지 않았다. 쓰토무는 울면서 보내지 말라고 소리치고 겐타는 돌려보냈다. 그리고 하머니,할아버지가 쓰토무를 렌탈했고,겐타는 후회를 하고 스토무가 아닌'겐'을 잘 돌봐 달라고 로봇이망가진것을 글루건으로 붙여서 겐에게 주었다. 그리고 그것이 꿈이었다.꿈에서 께서 엄마뱃속에 아기가 있다는 것을 겐타는 알고,배개 밑에 손을 넣엇느데 쓰토무가 쓴 편지가 있었다.그 편지 밑에는 형!나는 형이 정말로 좋아!라고 큰 글씨로 적혀있었다.나는 겐타가 그것을 더 일찍 발견했다변 다시 돌려 보재지 않았을 것 같고,동생을 소중히 여겨야 겠다고 생각했다. |
이전글 | 내동생은 랜탈 로봇을 읽고 |
---|---|
다음글 | 내 동생은 렌탈로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