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2일 목요일에 대전 엑스포 과학 공원에 다녀왔다.먼저 신기한 외계인이 나오는 에니메이션을 보았다.이 에니메이션에는 많은 행성의 이름과 그 행성의 특징과 명왕성이 왜 소행성인지 대한 것을 들었다.

그리고 다른데 가서 시물레이션을 했다.처음에 롤러코스터 동영상을 보고서 '혹시 이걸 진자로 체험하는 것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물어보니까 진자로 체험한다고 했다.그래서 나는 너무 긴장되고 떨려서 들어가기가 무서웠는데 들어가 보니까 의자가 있고 영화같이 큰 화면이 있었다.지수1이랑 둘이 한 세트가 되 있는 의자에 앉아서 시작을 하고 재밌는 영상을 보면서 움직이는 의자를 타면서 재밌게 체험을 해 봤다.

선생님이랑 같이 따른 데에 가서 컴퓨터도 조금 했고 음악이 나오는 자동차도 타 보고 로봇이 춤 추는 것을 보았다.그리고 화학에 대한 것도 쓸쓸하게 혼자서 듣고 보았다.여러 가지 약초 냄새도 맡아 봤다.

또 3D영화를 보았다.제목은 씨드라이트이다.씨드라이트에서 어떤 한 남자가 로봇을 움직이면서 악당을 이기는 것보다 사람을 구하는 게 중요하다고 악당한테 두들겨 맞으면서도 여자아이를 구했다.사람들이 감동해서 응원하는 마음을 료봇한테도 주고 남자한테 줘서 다시 힘을 얻어서 악당을 물리쳤다.

에니메이션,시물레이션,3D영화,로봇 춤 등등 가족에서 나 혼자만 하고 보았다.그래서 다음에 올 기회가 있다면 가족과 함께 와서 새로운 것을 체험해보고 싶다.

대전  엑스포 과학 공원에 와서 모르는 행성의 이름을 알게 되고 대충 알고 있는 것도 자세하게 알게 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