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엑스포 과학공원에서 사물레이션를 보았다.화면을 계속보다가 갑자기 의자가 움직여서 재미있었다.화면에는 무엇을 타는 것처럼 우리가 움직이는 느낌이들었다.나는 지수랑 애기하면서 탔다.뒤를 보니 애들이 다 발만 보였다.발만 있어서 웃겼다.세영이가 안 무섭다면서 손을 때고 탔다.나도 한 번 때고 타보았지만 화면을 보고 타니까 무서운 느낌이 자꾸 들었다.화면에 고릴라가 바나나를 2번 던질 때 머리에 맞은 것 처럼 흉내내었다.정말 재미있었다.화면에서 예쁜 꽃들이 날아다녔다.나는 지수랑 같아 보았는데 예쁘서 계속 "우와~"거렸다.끝나고 나는 선생님과 친구들이랑 같이 에너지 관,미래 에너지,시물레이션 등 등 보았다.거기 중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에너지 관이 었다.에너지 관에서 로봇댄스를 보았는데 춤 추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다.나는 다 보고 2층으로 올라갔다.안에있는 행성 등 밑에 있는 글 들을 읽었다.나는 환경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고,다음에 부모님과 함께 대전엑스포공원에 와서 많은 것을 보고,배우고 싶다.새롭게 알게된 사실은 대전엑스포 공원은 환경을 잘 가꾸고,관리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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