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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책
작성자 남아령 등록일 16.02.10 조회수 80

아주 중요한 회사에 다니는 피곳씨와 아주 중요한 학교교에 다니는 두아들은 집에서는 집안일를 전혀하지 않았습니다

집안을은 모두 엄마의 몫이였습니다.

아무도 엄마를 도와 주지 않았고 힘들어 하던 엄마는 결국 집을 나가 버렸습니다.

피곳씨와 두 아들은 엄마의 빈자리를 알게 되었습니다.돌봐 줄 사람이 없어진 피곳씨과 아이들은 조금씩 이상하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디.

엄마의 소중함을  깨달고 조금씩 변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엄마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나도 이제부터 집안일을  도와드려야 겠다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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