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숲 속 마을에 엄마 돼지와 아기돼지 삼형제가 살았어요.어느날 엄마돼지가 아기돼지들을 불러 모았어요.애들아 이제 너희들도 다 컸으니 집을 떠나 혼자 힘으로 살아가렴 아기돼지들은 집을 떠나

각자 살 집을 지었어요.첫째 돼지는 짚을 모아 집을 짓고 둘재돼지는 주변에 있는 나뭇가지들을 모아 집을 지었어요.셋재돼지는 다른 돼지들과 생각이 달랐어요.셋재돼지는 튼튼한 벽돌집을 짓기로했어요 어느날 다른 돼지들이 셋재 돼지의 집에 찾아왔어요.막내야 우리 같이 놀자 안돼! 난 집을 계속지어야 해 다음날 아기돼지집에 늑대가 나타났어요! 돼지야 문을 열어줘 안돼!나를 잡아먹으려고 그러는 거지 늑대는 첫재돼지에 집에 입김을 후! 불었어요.그러자 첫재 돼지에 집이 날아가버렸어요.첫재돼지는 둘재네로 도망갔어요.늑대는 첫재돼지를 쫒아갔어요.돼지야 문을 열어주렴 싫어! 늑대는 둘재돼지네집을 입김으로 후! 불었어요 그러자 둘재네 집도 날아가버렸어요.아기돼지들은 셋재내집으로 도망갔어요.막내야! 늑대가 나타났어 걱정마 우리집은 튼튼해 늑대는 아무리 불어도 셋재네집은 날아가지않았어요.늑대는 굴뚝으로 들어왔어요.형들 어서 불을 붙여 늑대의꼬리에 불이붙었어요.늑대는 다시나타 나지 않앗고 아기돼지들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늑대가 나타나 무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