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어린이를 위한 99'C 이야기
작성자 이호준 등록일 15.01.03 조회수 50

어느날 로건이라는 아이의 집에 올리버가 왔다.

 올리버는 아메리칸 유니버시티 송 퍼스티벌에서 우승해서 유명해진 가수다 원래로건의 집은 모르는 연애인 지망생들이 연습을 하고 유명해지는 것이였는데 올리버는 유명해졌는 데도 연습하러 로건에 집에 왔다

. 올리버는 연습실에 갈 때까지 이런애기를 해 주었다.  "로건 다른사람의 집에 들어갈때는 오른발이 먼저 들어가는지 왼발이 먼저 들어가는지를 살펴야해, 오른발이 먼저 들어갈때는 그 집에 인연을 갖고 머문다는 애기고 왼발이면 순한 방문객이라는 것이거든."

이애기를 해주고 난뒤연습실에 가서 쉬었다

다음날, 로건은 입에서 웃음이 떠나가질 않았다.

로건은 다른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었지만 아빠와의 약속 때문에 참았다.

어느날 올리버는 자신과 관련된 1'의 비밀을 알려주었다. 

로건은 올리버의 말에 자신감을 얻고 연극부에 신청서를 냈다.

연극의 역활중 로건의 역활은 작은 요정  역활이었는데 대사도 다섯줄박에 안돼었다. 하지만 로건의 진심어린 연기 덕에 박수갈채를 맞았다.(중간부분의 반이랑  제이든이라는 친구의 이야기는 뺐어요 죄송합니다)

이전글 최현호는 왜 집으로 돌아왔을까
다음글 거짓말쟁이 양치기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