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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호는 왜 집으로 돌아왔을까
작성자 이호준 등록일 15.01.05 조회수 38

최현호는 맨날 일기를 써야한다는 사실에 화를 낸다. "매일매일 똑같은 하루인데 일기를 왜 쓰냐고!" 최현호는 집에 가다가 호리랑리라는 호랑이를 만나서 수리수리마수리마수리수리수리나라의 마을 뭐라리라고리에 간다.

그곳에서 최현호는 900살로 통하고 나라를 구할 영웅이 되었다.

그래서 장군이 되어 그 마을에서 1명밖에 못쓰는 베레모를 받았다.

최현호의 임무는 황금이 넘쳐나는 킬리킬리킬리 마을에 가서 협상을 성공시키는 것이었다.

킬리킬리킬리마을의 촌장은 게임으로 승부를 내었지만 최현호가 이겨서 상을 받지만 상이 그나라에거만 귀족이라는 인증서라서 허무함에 눈물을 흐리고 만다.

그래서 잠이 깨어난 곳은 병원이었다 다리를 다쳐서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그 뒤 최현호는 착한 어린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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