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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로 고친 버릇 (김세빈)
작성자 이은영 등록일 14.12.10 조회수 35

부자와 딸둘,아내가 살고 있었다.두 딸은 시집을 갔다.부자 딸들이 그리워서 딸집을 찾아갔다.먼저 큰 딸 집 먼저 찾아갔다.왠일이냐고 물어봤다.부자는 쪼르륵 소리가 났는데 큰 딸은 아버지가 찾아온 귀찮은 눈치어서 밥을 않해줘서 아버지는 몹시 서운했다.이번엔 작은 딸집에 갔다.딸은 불을 피우고 있었다.작은 딸은 어서오세요.라고 말했다.아버지는 벌떡 일어났다.딸은 불을 끄고 달려 와서 너무 기뻐서 눈물을 글썽거렸다.딸은 아버지에게 큰절을 하고 밥을 차렸다. 두딸 다 만나고 집으로 갔다.큰 딸을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자기 잘못을 알까 생각했다.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부자네 집으로 돌아왔다.자기 큰딸은 다 잘했다고 거짓말을 했다.아버지는 더이상 화가 나서 일어나 아버지한테 혼이났다.이제 큰 딸은 자기 잘못을 후회하고 아버지를 효도하는 사람이 되었다. 느낀 점:거짓말은 엄청 나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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