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원숭이 트럭
작성자 최재원 등록일 14.12.08 조회수 49

정글에서 무순일이 생기면 언제든지 달려간다.

알록달록 카멜레온이  코끼리 발에  깔리뻔 했는데 

원숭이 트럭이 살려주었다.

원숭이 트럭은 길쭉길쭉 바나나를  좋아한다.

바나나를 먹으면 불끈불끈  힘이 솟아 오른다.

방귀도 뿌웅~~~~

원숭이 트럭은  잠시도 쉬지않고  할일이너무너무  많다.

정말이지  정글 이곳저곳을  다니며위험에  처한  동물들을 

도와주는 원승이  트럭 . . .

나두  원숭이  트럭처럼  어디서든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이전글 거짓말로 고친 버릇 (김세빈)
다음글 신데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