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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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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아이
작성자 이지은 등록일 15.10.12 조회수 68

엄마, 아빠가 자기를 입양할 때 까만아이는 흑인이었다. 까만아이는 자라서 학교를 가게 돼었다.

하지만 까만아이는 커가면서 놀림을 받고 따돌림도 받았다. 까만아이는 너무 짜증이 나서 학교를 가지

않았다. 그 대신 가방을 내려놓고 숲과 들판을 걸었다.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오니 케이크가 있었다. 선물인 카메라를 들고 다시 학교에 갔다. 학교에서 사진을 찍고 집으로 돌아와 저녁을 먹는데 오늘도 소란이 들렸다. 아빠와 까만아이는 이웃집으로 가서 말리고

돌아왔다.

다음날 새벽 까만아이는 해가 동트는 것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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