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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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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공주
작성자 전유진 등록일 10.07.31 조회수 28

엄지만한 공주가 꽃에서 태어났다

그래서 할머니가 보고 깜짝 놀랐다

 그리고 엄지만한 공주여서 엄지공주라고 지였다

밤이되자 호두 껍데기에서 잠을 잤다

그리고 어느 날밤에 개구리가 왔다

그리고는 엄지공주를 색시로 삼아야 겠다고 했다

그리고 엄지공주를 데려가 막 색시가 되달라고 하였다

그런데 엄지공주는 울었다

그러자 물고기는 엄지공주가 우는것이 가여워 줄기를 끓었다

떠나가는 엄지공주를 발견한 풍뎅이가 나무로 데려가 색시로 삼겠다고 했다

그런데 풍뎅이들이 놀렸다

날개도 없다고 하여서 풍뎅이는 엄지공주를 풀숲에 놔주었다

그러자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되었다

 길을 걷다가 집을 발견 하였다

그래서 문을 두두리자 생쥐할머니가 나와서 따뜻한 차를 주었다

어느날 생쥐 할아버지가 내 색시가 되지않을래 라고 하였다

나는 하기 싫어서 한동굴 속에서 걷고 있었다

그런데 참새 한 마리가 울고 있었다

나는 간호해 주었다

얼마후에 참새가 나았다

그래서 나는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오늘이 생쥐 할아버지와 결혼 하는 날이다

결혼복을 입고 생쥐 할아버지를 기다리는데

그때 내가 고쳐 주었던 참새가 와서 내등에 타라고 하였다

그래서 참새등을 타고 남쪽나라로  갔다

그런데 남쪽나라에서 엄지만한 왕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서로 결혼을 하여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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