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된 게으름 뱅이를 읽고 (미래의 작가-장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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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미진 | 등록일 | 09.04.27 | 조회수 | 47 |
게으른 한 남자아이가, 엄마의 구박을 받고 길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소 탈을 파는 사람이 있었다. 게으른 남자 아이는 호기심으로 그 탈을 사서 탈을 쓰니 소로 변해버렸다. 소가 된 남자아이는 한 농 부에게 팔려가 온갖 구준일을 다 하고, 밥도 제대로된 밥이 아닌 오물과 음식 찌꺼기만 먹어야 했다. 이런 힘든 날이 계속 되자 그 전주인이 무를 먹으면 죽는다는 생각이 났다. 이렇게 힘들게 사는 것보단 죽는것이 낫겠다라는 생각을갖고 무우를 먹게되었다. 무우를 먹는순간 이상하게도 소가되었 던 남자아니는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 순간부터 남자아이는 전의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고 어머니께 효도하며 부지런하게 살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부지런 하고 부모님께 효도를 많이하며 살아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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