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순이는 친구들과 연날리기 시합을 했어요.

그리고 관순이는 제일 높게 연을  날려서 1등을 했어요.

그런데 잠시 생각이 났어요. 나도 언젠가는 저 연처럼 높은 곳 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들었어요.

관순이는 연날리기 시합에서 이겨 집으로 신이나게 콧노래를 불르며 걸어가는데  그런데 관순이가 마당을  들어설 때 아버지가 일본 사람들에게 마구 맞았어요. 그래서 관순이는 매우 슬펏어요. 아버지가 갑자기 병이 들어서 관순이는 눈물이 나왔어요.

그리고 관순이는 공부를 하러 떠났어요. 왜냐하면 아버지가 아픈 것은 됐다고 공부를 잘 하면 좋겠다고 해서 떠났어요.

 관순이는 친구들과 태극기를 만들어  만세운동을 하기로 결정 했어요.

그리고 아침에  수 많은 사람들이 공원에 모여 관순이가 태극기를 나눠 주어 만세 운동을 하기 시작 했어요.

그런데 슬프게도 친구들이 일본 경찰들에게 잡혔어요.

그리고 관순이도 잡혔어요. 관순이는 어린 나이 17살에 세상을 떠났어요.

 나는 유관순 처럼 용기 있고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가 되고 싶다.

그래서 나는 나라를 위해 태극기를 다는 날에는 꼭  태극기를 달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