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는 바닷가에서 태어났어요.

아버지는 가난한  어부 였어요.

장보고는 관리가 되고 싶었지만 통일신라시대에는 관리가 될수 없었어요.

그래서 몰래 배를 타고 중국 당나라로 갔어요.

왜냐 하면 당나라에서는 공부만 잘 하면 관리가 될수 있었어요.

장보고는 공부도 잘 하고 운동도 열심히해서 장수가 되었어요.

하루는 어린 아이들이 해적에게 잡혀서 온 것을 보니 슬펏어요.

그래서 아이들을 데리고 신라로 다시 돌아왔어요.

아이들이 해적에게 잡히지 않게 바다를 지키기로 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장보고를 바다의 왕 이라고 불렀어요.

나도 장보고 처럼 용기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하고 싶어요.

그래서 학교에서 발표를 씩씩 하게 하도록 노력 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