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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작성자 이혜진 등록일 17.02.05 조회수 135

안중근의사의 이야기를 읽고나서.....

안중근의사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6반 이혜진이라고 합니다.

저는 6학년되서 안중근의사 선생님께서 했던일을 알았을 때

우리나라를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걸고 나라를 위해 일본과 맞써야 하였을때

저는 이러한 생각을 하였습니다.  나라면 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어서라도

지킬 수 있는 용기가 있을 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현재는 많을 조상님들 덕분에 저희가 편하게 살 수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북학과 많은 일 들에 처했있지만 조상님들이 있어서 저희 나라가 있는게 아닐 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총으로 저격을 하여 뤼순감옥에 수감되었을때가 제일 슬펐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것을 공부하여서 역사를 다 아는 그런 학생이되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2월5일

                                                                             덕성초 6학년 이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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