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야기에 흥미가 있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 착한 나무꾼 이있었는데 나무를 하다 강에 도끼를 빠뜨려 울고 있었는데 은도끼를 가지고 있는 산신령이 나와 "이게 너의 도끼냐?" 라고 말을 하니 나무꾼이 "아니요"라고 말을 하니 다시 강으로 들어가 이번에는 금도끼를 가지고 또다시 물어 보니 나무꾼 또 다시"아니요"라고 했다.그러니 산신령이 금도끼와 은도끼를 둘다 주고 쇠도끼도주고 가버렸다.착한 나무꾼은 부자가 되니 나쁜 나무꾼이 착한 나무꾼에게 어떵게 그러게 부자가 되었냐고 물었던 사실을 다말하고 나쁜 나무꾼이 착한 나무꾼에게 들은 되로 해보았더니 진짜되어 산신령 나와  "이것이 니것이냐"라고하니 나무꾼이"예"라고 해 착하지 않는 나무꾼을 보아 화가난 산신령은 도끼도 안 주고 사라져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