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로 변한 어떤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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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성훈 | 등록일 | 17.02.01 | 조회수 | 37 |
이 책의 제목이 흥미로워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옛날 영국에 채프먼이라는 거지가 살았다. 채프먼의 잡은 낡았지만 집 뒤에 정원과 정원 안 에는 사과 한 그루가 있었다. 채프먼이 잠에 들었는 꿈 속 에는 계속 런던 다리로 가라, 런던 다리로 가라계속 이 소리만 계속 들리고 그 다음 날, 그 다음 날 에도 계속 이 소리만 들려서, 런던 다리로 갔다. 런던 으로 가기 위해 열심히 걷고 또 걸었다. 시골에 있던 채프먼은 런던이 복잡했다. 그리고 채프먼은 런던다리에 도착했다. 채프먼은 잔뜩 기대학고 런던다리에 하루 종일 서있었다. 채프먼은 기다려도 어떤일도 일어나지 않으니 그냥 집으로 돌아갈려고 했다. 그때 어떤 한 과일가게 아저씨가 말을 걸었다. "어떤 낡은 집 뒤에 사과 나무가 있는데 그 밑을 파봤더니 거기에 금화가 있었어" 라고 갑자기 자신의 꿈에 대해 말했다. 그때 채프먼은 자신의 집과 매우 흡사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바로 집에 돌아가 사과나무 밑을 살살 파보았다. 그때 어떤 항아리에 삽이 닿았다. 그 항아리를 꺼내보니 금화가 있었다. 채프먼은 그 금화로 자신의 낡은 집을 고치고 마을 사람들에게 남은 금화를 나눠주었다. 그후 채프먼이 죽자 마을 사람들은 그 마을에 채프먼 동상을 새웠다. 나도 나중에 채프먼 처럼 되고 싶었고 이 이야기가 무척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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