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이라는 애는 만들기를 좋아한다. 어제는 학교에서 하은이가 돋보기를 만들어집에 왔다. 하은이는 엄마한테 자랑하면서 놀이터로나가 돋보기로 햇빗 비처 불을 피을려고 했고 했는데 엄마가 나와서 불 장난은 안된다고 하셨다. 엄마는 하윤이가 말성을 부릴까 봐 걱정이 되었다. 얼마 뒤, 하은이네 가족은 제주도로 여행을 갔다. 하은이에 가방은 가득 차 있었다. 하은이에 가방 안에 들어 있던건 온간 잡동사니가 들어있다. 하은이는 바닷가를 돌아다니면서 돋보기로 구석구석 살펴보았다. 하은이는 모래 밭을 살펴보다가 보래 밭 귀퉁이 에 작은 동글을 발견하였다. 하윤이는 동굴 안으로 들어가는데 불빛이 보이더니 점점 환해졌다. 하윤아는 불을 들고 있는 그 애에 이름이 궁금해서 물었다. 그 애에 이름은 원시 시대에 와윤이었다. 하윤이는 가방에있는 물건을 꺼내자 원시인들은 신기해서 그물건을 게속 만젔다. 하은이는 원시인 어른들이 만드는 돌창과돌 도끼를 만드는 모습를 봤다. 와윤이는 하윤이를 집으로 초대하였다. 하윤이는 바닦에 있는 토기 가족을 발고 신기해 했다. 와윤와하윤이는 뛰어 놀면 재미있게 놀다가 해가 져서 와윤이는 있고 하윤이는 집으로 갔다.

신기했을거갔다.

원시 시대에불건을 우리세계 처럼 직접 만들어야 데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