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는 안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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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학용 | 등록일 | 17.01.08 | 조회수 | 53 |
과수원 집 할아버지가 아퍼서 병원에 가셨다 그러는동안 잡초가 많이 자 라게 되었다. 벌래도 많이 생겨난다. 강아지는 안절부절 못 해서 과수원을 지키려고 잡초도 뽑기도 하고 사과를 갈가먹으려고 하는 벌레도 잡으려고 했다. 강아지는 할아버지가 병원에 게셔서 할일이 많았다. 과수원 소식을 듣고 마을동물이와서 사과를보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마을동물은 강아지를 보고 모라고 하였다. 강아지는 기분이 상해 기분이 안 조았다. 염소는 할아버지가 돌아 올때까지 과수원을 가꾸자고 말하였다. 모든 동물들이 끄덕이였다. 하지만 아까 기분이 상한 말을들은 강아지는 반대하였다. 강아지는 어뒤론가 가 버렸다. 너구리는 한숨을 쉬었다. 염소는 분업을 하자고했다. 동물들은 갸우뚱 하였다. 염소가 설명하여 주었다. 분업은 여러 사람이 일을 나누어서 하는거야 동물들이 모두 창성하였다. 오리는 비닐을 깔고 너구리와오리는 벌래를 열심이 먹고 엽소는 풀을 먹어 치웠다. 동물들은 열심이 각자 자기 할 일을 하였다. 너구리와오리는 눌고 쉽면서있었다. 너구리와오리를 발견한 염소는 불갔치 화를 내었다. 오리와너구리는 미얀하다며 다시 열심이 일을 하였다. 저녘이 될 때 쯤 일이끈치 났다. 아침이 되어 깨어난 강아지는 과수원을 보고 깜작 눌랐다. 할아버지가 아프시기 전에본 과수원과 똑같해서 놀란 겄이였다. 강아지는 친구들에 생각이 맞다. 면서 마을로 뛰어 같다. 친구들과같이 협동했을겄이다. 혼자서 할수있는 것도 있어도 못 하는 것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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