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한 집에 자비에와 자비에동생 이사벨이 살았다.
그 애들은 아주 말썽꾸러기 였다.
자비에와 이사벨은 쇼핑몰에 간날 길을 잃었다.
나같으면 파출소에 갈겄같다
이사벨이 부츠가게 속옷가게에 부츠를
숨기는게 재밌었다.
자비에는 그런이사벨을 보고 화를 냈다
그부분이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