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친구가 다른친구에 장난감을 가지고
놀겠다고 서로 다투다가 장난감이
분리가 됬다. 그래서 그 친구들은
이 사실을 말할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말을 해다.
그 친구는 사과를 받아줬다.
왜냐하면 말을 안하면 무척 화낼건데,
사실데로 말하니 용서해 준거다.
난 이 장면이 감동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