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의 요술램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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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훈 | 등록일 | 16.02.05 | 조회수 | 71 |
황금빛 모래 언덕을 지나면 마을이 하나가 있었다. 그곳에는 알라딘과 엄마가 살았다. 알라딘은 나무위에 있는 램프를 보았다. 그걸 꺼내고 나니 그건 마술의 램프였다. 바로 집으로 갔다. 집에 가서 특별한 음식이 먹고 싶다고 했다. 왕께 금은보화를 가져다주고 공주와 결혼을 하였다. 어느 날 마법사가 몰래 램프를 훔치고 궁전도 빼앗았다. 공주는 마법사에게 술을 주더니 마법사는 작아져서 아예 안보여 졌다. 다시 궁전은 제자리에 오고 알라딘과 공주는 행복하게 살았다. 나 않데 램프가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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