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도끼 은도끼 쇠도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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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인수 | 등록일 | 16.01.27 | 조회수 | 35 |
나무꾼이 나무를 베다가 도끼가 연못에 빠졌다. 신이 나타나 금도끼, 은도끼를 줬다. 나무꾼은 자신의 도끼는 쇠도끼라고 말했다. 신이 금도끼, 은도끼도 나무꾼에게 줬다. 나무꾼의 친구 욕심쟁이는 일부러 연못에 도끼를 빠뜨렸다. 신이 나타나 금도끼가 자신의 것인지 물어봤다. 욕심쟁이는 자신의 것이라고 말했다. 신이 욕심쟁이를 혼냈다. 남에 물건에 욕심내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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