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후감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요술 항아리
작성자 송유진 등록일 15.12.23 조회수 33
옛날에 요술 항아리가 있었어요.
그 항아리는 도끼 하나를 느면 두개가 나왔어요.
그 항아리를 사또에게 바쳤어요.
사또에게 찾아온 할아버지가 돌에  걸려 넘어졌어요.
넘어져서 항아리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할아버지가 허우적 허우적 하면서 할아버지가 이렇게 말씀 하셨어요.
"나좀 꺼내줘!"하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또와 아저씨가 할아버지를 꺼냈어요.
그런데 또 거기서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또"나 좀 꺼내줘!"하고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런데 꺼내도 꺼내도 끝이 없었어요.
그래서 할아버지들이 다투었습니다.
이렇게 다투었습니다.
"내가 진짜야!"하고 다투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할아버지드리 항알 속으로 들어가서 딱 한명이 되었습니다.
이런 신기한 이야기입니다.
이전글 니나의 젖꼭지
다음글 공룡